"고양 캐롯 김강선" 끝없는 성장, 단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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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캐롯 김강선" 끝없는 성장, 단점이 없다.
고양 캐롯의 김강선은 완전한 선수로 거듭나고 있다.
"단점이 보이지 않는다. 100% 완벽하지 않지만 모든 것을 다 잘하는 선수라면 김강선이다.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소화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김승기 감독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3월 25일 잠실 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의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였다. 시즌 막바지 홈 팬들이 가득한 잠실 체육관은 서울 삼성 팬들이 가득했다.
부담스러운 원정 경기다.
하지만 김강선은 31분 출전 시간 동안 13득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팀의 승리에 한몫을 했다.
김강선은 2009-2010시즌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8순위로 오리온스로 입단하게 되었고 13년 동안 한 팀을 지킨 원클럽맨이자 팀의 에이스다.
이번 시즌 평균 기록은 18분 45초 출전, 5.1 득점, 1.6 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 김강선은 적절한 득점과 속공으로 득점을 올리는데 보탬이 되었다. 김강선은 공격보다 수비에서 더 많은 활약상을 보였다.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김강선은 1쿼터 페이크로 돌파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반칙을 유도하는 영리한 플레이로 자유투도 얻어내고 트렌드 양궁 농구를 증명하듯 3점 슛도 성공시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쿼터에서 연속 득점에도 성공하면서 팀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김강선은 전반전 10점 득점을 올렸고 디드릭 로슨과 공격을 이끌어갔다.
고양 캐롯의 분위기는 후반전에 더 타올랐다. 전반전은 37득점을 올렸지만 후반전은 51득점을 기록했다. 서울 삼성도 잘했지만 고양 캐롯은 완벽한 경기력을 보였고 원정 경기에서 압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 종료 후 인터뷰에서 김승기 감독은 "김강선 선수는 슛을 잘 쏘는 선수다. 기회가 된다면 언제든지 득점으로 연결시키는 에이스다. 슛에 겁도 없고 자기의 스스로 좋은 타이밍을 알고 있다. 과거에 수비가 약한 선수라는 이미지도 사라졌다. 김강선 선수는 100%에 가까운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