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괴인'을 노리는 브루클린, 아데토쿤보가 답할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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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괴인'을 노리는 브루클린, 아데토쿤보가 답할 차례다.

브루클린 네츠가 또 한 번 슈퍼스타 영입을 노린다. 이번 타겟은 밀워키 벅스의 간판스타, 야니스 아데토쿤보다. 뉴욕 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브루클린은 아데토쿤보 영입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으며, 이를 위한 준비를 착실히 진행 중이다.
네츠는 2019-2020시즌을 앞두고 케빈 듀란트와 카이리 어빙을 영입하며 슈퍼팀을 구축했다. 이후 제임스 하든까지 합류하며 NBA 역사상 가장 강력한 빅3 중 하나를 완성했지만, 결과는 처참했다. 팀 케미스트리 붕괴, 어빙의 트러블, 하든의 트레이드 요청이 이어지며 우승은커녕 컨퍼런스 파이널 진출조차 실패했다. 결국 듀란트와 어빙까지 팀을 떠나면서 네츠는 다시 재정비에 돌입했다.
현재 브루클린은 25승 51패로 플레이오프 경쟁에서 멀어진 상태다. 하지만 듀란트 트레이드로 확보한 다수의 드래프트 픽을 바탕으로 대형 트레이드를 준비 중이다. 그리고 그 대상이 바로 아데토쿤보다.
아데토쿤보는 이번 시즌 평균 30.2점 11.9리바운드 5.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여전히 리그 최정상급 선수임을 증명하고 있다. 그러나 밀워키는 동부 6위에 머물러 있고, 우승 가능성이 낮아 보이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그의 미래를 둘러싼 루머가 점점 커지고 있다.
브루클린의 강점은 뉴욕이라는 빅마켓과 풍부한 드래프트 자산이다. 하지만 현재 로스터로는 아데토쿤보가 합류하더라도 우승 경쟁력을 갖추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또한, 밀워키가 그를 트레이드한다면 사실상 리빌딩에 돌입하는 셈이기에, 브루클린이 제시할 패키지가 충분히 매력적이어야 한다.
결국 핵심은 아데토쿤보의 선택이다. 우승을 위해 팀을 떠날 것인가, 아니면 밀워키에서 다시 도전할 것인가. 브루클린이 그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그리고 밀워키의 최종 성적이 그의 결정을 바꾸는 변수가 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