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후반 3골 넣으며 세비야 역전승
본문
☆ 안녕하세요!! 무분별한 먹튀로 인해 수많은 피해자가 발생함에 따라 이와 같은 피해를 방지하고,
레알 마드리드 후반 3골 넣으며 세비야 역전승
전반 먼저 2골을 내주며 끌려가던 레알 마드리드가 기적 같은 3-2 역전 드라마를 연출했다. 베테랑 골잡이 카림 벤제마(35)는 후반 추가시간 2분 극적인 결승골을 폭발시켰다.
홈팀 세비야는 4-2-3-1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앙토니 마샬이 원톱으로 나섰고 헤수스 코로나, 알레한드로 고메스, 에릭 라멜라가 2선을 꾸렸다. 중원은 이반 라키티치, 호안 호르단이 채웠고 마르코스 아쿠냐, 디에고 카를로스, 쥘 쿤데, 헤수스 나바스가 포백을 형성했다. 골문은 야신 부누 골키퍼가 지켰다.
원정팀 레알 마드리드는 4-3-3 포메이션을 택했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카림 벤제마, 루카 모드리치가 전방을 담당했고 토니 크로스,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중원을 구성했다. 포백은 다니 카르바할과 다비드 알라바, 에데르 밀리탕, 루카스 바스케스가 맡았다. 골키퍼 장갑은 티보 쿠르투아가 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날 세비야를 맞아 전반 21분 이반 라키티치, 전반 25분 에릭 라멜라에게 골을 내줬다.
레알의 만회골이 터졌다. 후반 4분 카르바할이 상대 박스 왼쪽에서 중앙으로 크로스 했다. 호드리구가 이를 차 넣었다.
레알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36분 카르바할이 상대 박스 오른쪽에서 나초에게 패스했다. 나초가 슈팅한 공이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레알이 경기를 뒤집었다. 후반 46분 호드리구가 상대 박스 오른쪽에서 중앙으로 패스를 내줬다. 벤제마가 이를 잡아 드리블 후 슈팅으로 골 망을 갈랐다. 이에 경기는 3-2 레알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한편 영국 매체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는 에당 아자르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아자르는 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주전 경쟁에서 멀어지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영국 풋볼 런던 매체는 아자르보단 손흥민을 데리고 갔어야 했다며 에당 아자르의 몸값에 비해서는 더욱더 좋은 이적료에 더 이득이 되는 영입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면서 이제는 손흥민에게 접근을 하더라도 손흥민 측에서 거부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