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열리는 여자농구 올스타, 기록과 경쟁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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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열리는 여자농구 올스타, 기록과 경쟁의 중심

부산이 여자농구 ‘별들의 축제’로 뜨겁게 달아오른다.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이 2026년 1월 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17일 팬 투표 마감 시점을 기준으로 정규리그 1, 2위 팀 감독이 각각 사령탑을 맡아 양 팀을 이끈다. 팀 유니블 지휘봉은 부천 하나은행 이상범 감독이 잡았고, 팀 포니블은 부산 BNK 썸 박정은 감독이 이끈다.
코트를 빛낼 20명의 올스타 선수 가운데, 역사의 한 페이지를 새로 쓰는 주인공은 아산 우리은행 김단비(팀 포니블)다. 김단비는 지난 시즌까지 올스타 무대에 16차례 출전하며 이미 최다 기록을 세운 바 있고, 올해로 17번째 출전을 확정하며 자신의 기록을 또 한 번 경신했다. 여자농구 역사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가진 김단비의 출전은 그 자체로 ‘기록의 상징’이다.
올스타전의 백미인 MVP 경쟁 역시 기록 도전으로 시선을 모은다. 부천 하나은행 김정은(팀 유니블)과 진안(팀 포니블)은 각각 올스타전 MVP를 2회씩 수상하며 역대 최다 수상 공동 2위에 올라 있다. 이 둘 중 한 명이 이번 경기에서 MVP를 차지하면, 청주 KB스타즈 출신 모니크 커리가 보유한 역대 최다 수상 기록(3회)과 타이를 이루게 된다. 단순한 승부를 넘어 ‘커리의 3회 벽’에 도전하는 경쟁 구도는 올스타전의 의미를 한층 끌어올린다.
또 다른 기록 도전 무대는 3점슛 컨테스트다. KB스타즈 강이슬(팀 포니블)은 이 부문 3회 우승을 기록하며 박혜진(우리은행)과 공동 1위에 올라 있다. 이번 대회에서 강이슬이 정상에 오르면 역대 최다 우승 단독 1위로 올라서게 된다. 강이슬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는 올 시즌 한 경기 3점슛 9개를 폭발시키며 29득점을 기록한 이민지(팀 유니블)가 꼽힌다. 지난달 27일 KB스타즈전에서 보여준 이민지의 외곽 화력은 단발성이 아닌 ‘차세대 슈터의 선언’이었다.
올스타 페스티벌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다. 김단비의 출전 기록, 김정은과 진안의 MVP 3회 타이 도전, 강이슬과 이민지의 3점슛 대결까지—부산 사직체육관은 2026년 1월 4일, 기록과 경쟁이 가장 진하게 충돌하는 무대가 된다. 팬들이 기대하는 건 화려한 플레이만이 아니다. ‘역대 최고’에 도전하는 선수들의 집념과 그 과정에서 만들어질 새로운 서사가, 진짜 올스타전의 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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