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규 아내 곽민선, 도 넘은 악성 메시지에 재차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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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규 아내 곽민선, 도 넘은 악성 메시지에 재차 호소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송민규(FC서울)의 아내 곽민선이 도를 넘은 악성 메시지와 협박에 대해 다시 한번 입장을 밝혔다.
곽민선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올리며 최근 이어지고 있는 악성 DM과 위협적인 메시지에 대한 고통을 호소했다. 그는 “FA로 나올 때부터 루머와 배신자 프레임 속에서 악성 메시지를 받아왔고, 전북전 전날까지도 ‘전주성 분점에서 만나면 때려서 죽이겠다’는 살해 예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자고 일어나면 조롱과 욕설, 성희롱 메시지가 계속 쌓여 있다”며 “불편함을 드릴까 봐 캡처를 공개하지 않고 조용히 고소를 진행해왔지만, 계속 새로운 메시지가 와서 너무 지친다. 이제는 그만해달라”고 호소했다.
곽민선은 2016년 MTN 아나운서로 방송 활동을 시작한 뒤 SPOTV GAMES에서 다양한 e스포츠 리그 진행을 맡으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해외 축구 구단 유니폼을 착용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며 ‘축구 여신’이라는 별칭을 얻었고, 현재는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결혼하며 주목을 받았다. 송민규는 전북현대 소속으로 2025시즌 리그 35경기에서 5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K리그1 및 코리아컵 우승에 기여했고, 베스트11 공격수에도 선정된 바 있다. 이후 지난 1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FC서울로 이적했다.
하지만 이적 이후 일부 전북 팬들 사이에서 비난 여론이 형성됐고, 그 여파가 곽민선에게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살해 협박까지 포함된 메시지가 전달됐다는 점에서 사안의 심각성이 커지고 있다.
한편, 전북은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7라운드 FC서울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배했고, 경기 이후에도 일부 팬들의 비난과 조롱이 다시 확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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