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버틀러 최고의 몸 상태 자신감 있다.

 곧 NBA 미국 프로 농구는 플레이오프를 시작하게 된다. 진출을 앞두고 있는 팀 중에 마이애미의 지미 버틀러는 이미 플레오프를 준비하고 있다.

 마이애미는 지난 시즌 준우승에 그쳤다. 그래서 이번 시즌은 누구보다 우승에 대한 갈망을 하고 이번 시즌을 임했다. 선수들도 감독도 모두 시즌 초반부터 지금까지 열심히 뛰었다. 하지만 초반에는 좋지 않은 성적을 얻게 되었다

 마이애미는 처음 순위 결과는 7위에 링크를 하게 되었다. 승률이 너무나 좋지 못한 스타트를 보였다 하지만 마이애미는 점점 선수들이 기량을 되찾기 시작하면서 시즌 중반이 왔을 때는 어느 정도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시즌 초반에는 모든 팀 선수들이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즌 초반은 코로나라는 악질 감염병 때문에 전 세계 스포츠 팀들은 피해를 입고 있었다. 무관중 경기와 선수들에게도 전염이 되기도 하여 자가 격리 및 부상 명단에 기록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마이애미는 지난 시즌 준우승 팀 다운 모습을 보여주며 시즌 마지막이 다가올 때쯤엔 6위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 티켓을 따냈다.

 마이애미 감독은 올 시즌 초반에는 너무나 힘든 여정이었다. 선수들의 부상과 코로나 때문에 선수들이 너무나 텐션이 떨어져 있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프로 선수답게 모든 것들을 극복하려 노력을 했고 지금은 많이 좋은 모습을 찾아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마이애미는 플레이오프 진출 1차전 상대는 밀워키가 된다. 지난 시즌도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밀워키를 만났다. 그 당시는 마이애미가 월등히 압승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시즌은 밀워키와의 상대 전적은 2-1로 뒤지고 있지만 이 모든 3경기는 마이애미 간판스타 지미 버틀러가 출전을 하지 않은 경기이다.

 버틀러는 이번 시즌 누구보다도 우승에 대한 욕심을 갖고 있는 선수이다. 이번 플레이오프 전에 임하는 각오는 다른 선수들보다 더 파이팅이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우리는 최고의 농구를 해야 하며 우승을 하기 위해선 플레이오프전에서 16승을 해내야 한다고 강하게 이야기를 했다.

 마이애미는 지미 버틀러 외에도 아데바요르와 켄드릭 넌의 활약이 필요하다. 각 선수들은 리바운드와 외각슛을 잘 넣어주어야 마이애미는 우승을 생각할 수 있게 된다.

 마이애미는 오는 23일 밀워키 홈구장에서 1차전이 열릴 것이다. 마이애미는 팀 정비를 잘해서 원하는 목표를 꼭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