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과 손흥민, 이제 이별할 때가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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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 손흥민, 이제 이별할 때가 왔나

손흥민의 토트넘 생활이 끝을 향해 가고 있을까. 토트넘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손흥민을 내보낼 수도 있다는 보도가 연이어 나오고 있다.
2015년부터 10년 동안 토트넘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손흥민은 어느덧 팀의 최고참이자 주장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올 시즌 토트넘의 부진과 함께 손흥민의 경기력에 대한 의문도 커지면서,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자동 선발'이 아니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일부 경기에서는 벤치를 지키는 모습까지 보이며 과거와는 확연히 달라진 위상을 보여줬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내며 여름 이적시장에 대대적인 스쿼드 개편을 예고하고 있다. 손흥민 역시 기복 있는 경기력으로 비판받고 있으며, 감독 또한 손흥민의 영향력에 의문을 품고 있다는 소식이 들린다.
'투더레인앤백'과 '기브미스포츠'는 "토트넘이 손흥민을 자유계약으로 떠나보내지 않기 위해 1년 연장 계약을 맺었지만, 이는 전략적 조치일 뿐"이라며 이적 가능성을 시사했다.
전 토트넘 수비수이자 현재 축구 해설가로 활동 중인 앨런 허튼도 "손흥민이 여전히 좋은 선수지만, 체력 저하가 눈에 띈다. 클럽이 그를 대체할 선수를 찾지 못하면 방출도 고려할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손흥민은 10년 동안 토트넘에서 448경기 173골 96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전설이 됐다. 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 트로피가 없다.
이제 커리어 후반부를 맞이한 손흥민에게 우승은 중요한 목표가 될 수밖에 없다. 여름 이적 시장이 다가오면서, 손흥민이 남아 레전드로 남을지, 우승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떠날지 팬들 사이에서도 논쟁이 뜨겁다.
중동, 미국, 독일 복귀설까지 다양한 루머가 오르내리는 상황에서, 토트넘과 손흥민 모두에게 이번 여름은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