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의 미들 블로커 출신 한상길, 코치로 새 출발
본문
☆ 안녕하세요!! 무분별한 먹튀로 인해 수많은 피해자가 발생함에 따라 이와 같은 피해를 방지하고,
현대캐피탈의 미들 블로커 출신 한상길, 코치로 새 출발
한상길 코치는 12시즌 동안 미들 블로커로 활약한 뒤 현대캐피탈에서 코치로 출발하였다. 2009~2010 시즌에 현대캐피탈로 입단한 후, OK저축은행, 대한항공, 삼성화재를 거쳐 다시 현대캐피탈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최근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복합 베이스캠프에서 한 상길 코치는 자신이 선수 생활을 마치고 지도자로 전환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부상으로 인해 출전 시간이 줄어들었고 미래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었지만, 현대캐피탈 감독 최태웅의 좋은 제의를 받아 지도자로서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한상길 코치는 선수 생활에 대한 미련이 있었으며, 아내와 둘째 아이들이 선수 생활을 아쉬워했지만,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받아들이기 위해 결심했습니다.
한 코치는 감독의 지시에 따라 미들 블로커 전담으로 두어져 책임감을 느끼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1995년생 이원중 코치와 함께 팀에서 어린 코치지만 비슷한 시기에 들어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며 많은 분들로부터 도움을 받고 있다고 소개되었습니다.
한 코치는 은퇴한 선수로서 선수들과의 의사소통을 강조하며, 경기 내적인 면 뿐 아니라 생활 등의 외적인 부분에서도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상길 코치는 코치 생활에 적응하고 있으며, 선수들의 플레이를 유심히 관찰하고 보완해야 할 점을 찾으며 팀의 성공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는 감독님의 원하는 방향을 잘 따라가고, 미들 블로커들이 더욱 성장하고 우승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