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봄배구' 탄력으로 올 시즌 최대 3위 도약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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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봄배구' 탄력으로 올 시즌 최대 3위 도약 가능성?
IBK기업은행은 현재 14승15패, 승점 43으로 5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3위 정관장(15승14패·승점 47), 4위 GS칼텍스(16승13패·승점 45)가 사정권에 있습니다. V리그는 3위와 4위의 승점 차가 3 이하면 3·4위의 준플레이오프(준PO)를 치르는데, IBK기업은행은 이번 시즌 여자부 준PO 성사와 함께 '봄배구'로 가는 기차를 타겠다는 의지를 보입니다.
IBK기업은행의 남은 시즌을 기대하게 만드는 요인은 미들블로커(센터) 김희진과 리베로 김채원의 가세입니다. 김희진은 무릎 수술로 이탈한 후 정규리그 4라운드가 되어야 제대로 경기에 투입되었습니다. 그녀의 회복은 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김채원은 신연경의 부상 이후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녀의 수비력은 팀에 안정성을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경기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IBK기업은행의 감독은 "김채원이 신연경의 공백을 뛰어넘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녀의 안정성은 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라며 "김희진에게도 경기에 더 많이 나서서 팀과 자신을 위해 노력하라고 말했습니다. 마음가짐이 바뀌면 경기력도 상승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BK기업은행은 김희진과 김채원의 활약을 바탕으로 올 시즌 '봄배구'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으며, 남은 시즌에서 그들의 활약이 팀의 성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