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이강인 영입 추진!!

 발렌시아에서 내년이면 계약이 끝나는 이강인 많은 구단들이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만약에 이강인의 계약이 끝난다면 많은 빅클럽에서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서 많이 몰려들 것으로 보입니다. 그중에 제일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팀은 유벤투스입니다.

 최근 이강인과 발렌시아는 마음이 많이 멀어졌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강인은 청소년 월드컵에서 mvp를 수상하는 영광을 얻어 미래에 대한 밝은 기대를 하게 되었는데 정작 소속팀에서 주전에서 밀리며 출전 기회를 많이 얻지 못해 이강인의 성장에 발이 묶여 버린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 유벤투스는 이강인의 자유계약 소속만을 기다리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유벤투스는 이탈리아 리그에서 아주 역사 깊은 유명한 구단입니다. 지금 현재는 호날두, 디발라 등 세계적인 축구 선수들이 생활을 하고 있으며, 만약 이강인이 이 팀에 간다면 저런 대스타들과 함께 발을 맞추게 된다는 것이다. 지금 유벤투스는 이런 이강인을 영입 명단에 올라와져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강인은 세계 축구 유망주 top100에 선정될 만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선수입니다. 이강인은 어릴 때부터 체계적인 축구 교육을 받으며 유스팀을 거쳐 지금 현재는 발렌시아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발렌시아 감독의 전술에는 조금 밀린듯한 상황을 보이고 있으며 출전 시간도 많이 보장받지 못한 상황이다.

 이강인은 몇 차례 발렌시아를 떠나기를 희망을 했으나 발렌시아가 이강인을 쉽게 내보내 주지 않았다. 지금 현재는 상황이 이러하나 미래에 대해서는 이강인의 출전 시간을 보장한다는 내용으로 이강인의 이적을 반대 해왔다. 하지만 이강인은 지금 현재 상황이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선수들은 경기를 뜀으로써 자신들이 성장해 나간다. 더군다나 어린 선수들 같은 경우는 이러한 상황은 매우 중요하다. 습득력이 빠르고 몸 컨디션도 최고 상태일 때 경기 감각은 매우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이다. 하지만 지금 이런 상태의 이강인은 자주 후보로 출전이 되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기에는 다소 부족한 부분이 보였다.

 이강인의 계약은 2022년이면 끝나게 된다. 사실상 재계약은 힘들 것으로 예상이 된다. 이미 이강인은 팀을 떠날 것을 계속 이야기 해왔기 때문이다. 이강인은 최근 경기에서 이해할 수 없는 벤치 생활을 자주 해왔다. 감독과의 불화설까지 돌기도 하였다.

 이러한 이강인의 상황에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의 리그에서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발렌시아가 어느 정도 이적료를 받기 위한다면 이번 여름에 이강인을 이적 시키는 것이 가장 현명할 것으로 보인다.

 이강인에게 많은 관심을 보이는 구단 중에 특히나 유벤투스가 가장 관심을 많이 보이고 있다. 유벤투스는 매년 이적시장이 열릴 때마다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었다. 이번 여름 이강인의 이적 상황이 궁금해지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