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 감독, 손흥민 영입 실패 또다시 후회 인터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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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 손흥민 영입 실패 또다시 후회 인터뷰서

세계적인 명장 위르겐 클롭 감독이 손흥민(LAFC)을 영입하지 못했던 과거를 다시 한 번 아쉬움으로 돌아봤다. 지도자 커리어에서 가장 큰 후회로 손흥민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며 변함없는 평가를 내놨다.
독일 ‘RTL 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유튜브 채널을 통해 클롭 감독과 진행한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클롭 감독은 훈련시키고 싶었지만 끝내 지도하지 못한 선수가 있었는지를 묻는 질문을 받았고, 망설임 없이 손흥민을 언급했다.
클롭 감독은 “손흥민을 놓친 건 내 명백한 실수였다”며 “이후에는 다시는 영입할 수 없는 선수가 됐다”고 말했다. 세계 최고의 지도자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클롭 감독이 특정 선수를 향해 이처럼 직접적인 후회를 드러낸 것은 이례적이다.
마인츠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거쳐 2015년 리버풀 지휘봉을 잡은 클롭 감독은 침체기에 빠졌던 팀을 유럽 최정상으로 끌어올렸다. 2018-20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 정상 등 굵직한 성과를 냈고, 각종 국내외 대회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황금기를 완성했다.
그런 클롭 감독에게도 아쉬움은 남아 있었다. 그는 과거 여러 차례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을 높이 평가해 왔고, 영입 기회를 놓친 점을 두고두고 언급해 왔다. 2022년 11월 KBS와의 인터뷰에서도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실수 중 하나는 손흥민을 영입하지 못한 것”이라며 “그는 한국 축구의 상징이자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이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도르트문트 시절의 후회도 공개적으로 털어놓은 바 있다. 지난해 3월 한 행사에서 클롭 감독은 “도르트문트 감독 시절 사디오 마네와 손흥민을 영입하지 않았다”며 팬들에게 사과했고, 프리미어리그에서 손흥민을 상대하며 뒤늦게 자신의 판단을 자책했다고 회상했다.
리버풀 재임 시절에도 손흥민 영입은 현실적인 검토 대상이었다. 영국 ‘풋볼 런던’과 ‘텔레그래프’ 등은 리버풀이 토트넘의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여부에 따라 손흥민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토트넘이 2021-2022시즌 극적으로 4위를 차지하면서 계획이 무산됐다고 전했다.
결국 손흥민은 토트넘에 남아 팀의 상징적인 선수로 자리 잡았고, 클롭 감독은 리버풀과의 동행을 마친 뒤 현재 레드불 그룹에서 글로벌 축구 책임자로 활동 중이다. 시간이 흘러도 손흥민을 향한 클롭 감독의 평가는 변하지 않았고, 영입 실패에 대한 후회 역시 여전히 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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