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6점 차 초접전”… 이해란 vs 김단비, 득점왕 경쟁 끝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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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점 차 초접전”… 이해란 vs 김단비, 득점왕 경쟁 끝까지 간다

정규리그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WKBL에서 개인 타이틀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득점왕 경쟁은 단 0.26점 차로 갈리는 초박빙 승부로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현재 득점 부문 선두는 이해란이다. 이해란은 평균 18.15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라 있다. 바로 뒤에는 평균 17.89점을 기록 중인 김단비가 바짝 추격하고 있다. 두 선수의 차이는 고작 0.26점으로,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언제든 순위가 뒤집힐 수 있는 상황이다.
이해란이 끝까지 선두를 지켜낸다면 의미 있는 기록도 함께 따라온다. 데뷔 5시즌 만에 득점왕을 차지하게 되는데, 이는 박지수와 함께 역대 최단 기간 타이 기록이 된다. 삼성생명의 젊은 에이스가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외곽슛 경쟁도 만만치 않다. 3점슛 성공률 부문에서는 이채은이 39.81%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뒤이어 오니즈카 아야노가 38.61%로 1.2% 차까지 따라붙으며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두 선수 모두 생애 첫 3점상에 도전하는 만큼 마지막 경기까지 긴장감이 이어질 전망이다.
자유투 부문에서는 베테랑의 도전이 눈길을 끈다. 배혜윤이 90.32%의 높은 성공률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007~2008시즌 데뷔 이후 무려 18년 만에 처음으로 개인 타이틀에 도전하는 상황이다. 같은 팀 동료인 강유림이 뒤에서 추격하고 있지만 현재까지는 배혜윤이 약간 앞서 있다.
한편 한국 여자농구는 또 다른 큰 목표도 앞두고 있다. 대한민국 여자 농구 국가대표팀은 FIBA 여자농구 월드컵 최종 예선을 위해 프랑스 리옹으로 향했다. 이번 예선에서 본선 티켓을 따낼 경우 아시아 국가 최초로 월드컵 17회 연속 본선 진출이라는 역사적인 기록을 세우게 된다.
정규리그 막판으로 갈수록 개인 타이틀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이해란과 김단비의 득점왕 경쟁은 마지막 순간까지 결과를 알 수 없는 진짜 승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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