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미야자키서 새 출발…SSG 다케다 쇼타 “몸 상태 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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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미야자키서 새 출발…SSG 다케다 쇼타 “몸 상태 문제없다”

새 유니폼을 입었지만, 풍경은 낯설지 않았다. SSG 랜더스의 새 외국인 투수 다케다 쇼타가 고향 미야자키에서 여유로운 표정으로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SSG는 일본 소프트뱅크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미야자키에서 2차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이다. 전통적인 오키나와 대신 미야자키를 택한 과감한 선택. 일본 팀들과의 실전 경기를 병행하는 ‘투 트랙 전략’ 속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교롭게도 이곳은 다케다의 고향이다. 그는 “새로운 팀 소속으로 고향에서 훈련하니 감회가 새롭다”며 “몸 상태는 전혀 문제없고 느낌도 좋다”고 말했다. 과거 이 구장에서 훈련했던 경험도 있어 심리적으로도 편안하다는 설명이다.
다케다는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활약하며 일본프로야구 통산 66승을 거둔 베테랑이다. NPB 통산 217경기 66승 48패 평균자책점 3.33. 일본 국가대표 경력까지 갖춘 검증된 자원이다. 여러 구단의 관심 속에 SSG가 선택한 카드이기도 하다.
해외 리그 도전은 처음이다. 언어와 환경은 다르지만, 그는 빠르게 팀에 녹아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말은 완벽히 통하지 않지만, 자연스럽게 어울리려 한다. 동료들도 많이 도와준다”고 했다. 실제로 투수진에서는 변화구와 관련해 조언을 구하는 모습도 보인다.
훈련장에는 아내와 두 자녀도 함께했다. 다케다는 “가족의 행복이 첫 번째”라며 미소 지었다. 1차 캠프 기간 떨어져 있던 시간을 보상하듯, 함께할 수 있는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
아쉽게도 친정팀 소프트뱅크와의 평가전 등판은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하지만 고향에서 시작한 새로운 도전은 이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익숙한 땅 위에서, 다케다는 SSG 마운드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 잡을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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