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팀의 빛과 소금” 이시몬, 박철우 대행이 매번 칭찬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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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의 빛과 소금” 이시몬, 박철우 대행이 매번 칭찬하는 이유

우리카드 우리WON를 이끄는 박철우 감독대행의 말에는 진심이 담겨 있다. 주인공은 베테랑 아웃사이드 히터 이시몬이다.
우리카드는 21일 의정부 경민대학교 기념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경기에서 KB손해보험 스타즈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3-2 승리를 거뒀다. 3위와의 승점 차를 4점으로 좁히며 ‘기적의 봄배구’ 희망을 이어갔다.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이 떠난 뒤 4라운드 4승 2패, 5라운드 5승 1패. 분위기는 분명 상승세다.
외국인 듀오 하파엘 아라우조(아라우조)와 알리 하그파라스트(알리)가 해결사 역할을 해주고 있고, 김지한도 반등에 성공했다. 세터 한태준의 안정감도 빼놓을 수 없다. 하지만 박철우 대행이 강조하는 이름은 따로 있다. 바로 이시몬이다.
이시몬은 송명근의 FA 보상선수로 삼성화재 블루팡스를 떠나 우리카드 유니폼을 입었다. 프로 네 번째 팀. 대부분 교체로 나서며 궂은일을 맡고 있다. 올 시즌 24경기 54점, 공격 성공률 47.00%, 리시브 효율 40.24%. 눈에 띄는 화려한 수치는 아니지만 팀이 흔들릴 때 가장 먼저 투입되는 카드다.
KB손해보험전이 그 상징적인 장면이었다. 김지한이 허리 통증으로 빠지자 이시몬이 코트를 밟았고, 안정적인 수비와 함께 5득점을 올렸다. 특히 5세트 듀스를 끝내는 마지막 한 점의 주인공도 그였다. 승부처에서의 집중력, 그리고 팀을 하나로 묶는 에너지가 빛났다.
박철우 대행은 “득점을 떠나 알토란 같은 역할을 한다. 과하지 않다면 우리 팀의 빛과 소금”이라고 표현했다. 현역 시절 한국전력 빅스톰에서 함께 뛰었던 인연이 있기에, 누구보다 그의 가치를 잘 안다.
봄배구는 주전만으로 갈 수 없다. 웜업존에서 대기하는 선수들의 힘이 더해질 때 완성된다. 위기의 순간, 박철우 대행이 가장 먼저 떠올릴 이름. 지금 우리카드 상승세의 또 다른 동력은 바로 이시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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