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센 은퇴설은 오보… 맨유와의 동행은 끝난다.
본문
☆ 안녕하세요!! 무분별한 먹튀로 인해 수많은 피해자가 발생함에 따라 이와 같은 피해를 방지하고,
에릭센 은퇴설은 오보… 맨유와의 동행은 끝난다.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은퇴설은 사실이 아니었다. 다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남을 가능성도 없다.
지난 2월 영국 미러는 “에릭센이 이번 시즌이 끝나면 축구화를 벗을 수도 있다”라는 보도를 내놓으며 충격을 줬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에릭센은 덴마크 TV2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아직 은퇴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 다른 리그에서 계속 경쟁할 것”이라며 직접 부인했다.
은퇴설은 사실무근이었지만, 그의 거취는 불투명하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에릭센은 이번 여름 자유계약(FA)으로 맨유를 떠날 것”이라고 전했다. 에릭센 역시 “아무런 제안을 받은 것이 없다. 계약이 끝나면 떠나는 수밖에 없다”라며 이별을 암시했다.
한때 토트넘과 인터밀란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보였던 에릭센은 2021년 유로 대회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졌지만 기적적으로 복귀했다. 브렌트포드에서 재기한 후 맨유로 이적하며 다시 한번 정상급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하지만 올 시즌 출전 기회가 줄어들며 팀을 떠날 가능성이 커졌다.
에릭센은 아직 미래를 확정하지 않았지만, 유럽 빅리그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다. 새로운 도전을 앞둔 그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