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현, 반전의 시즌 준비 완료! LG 불펜 핵심으로 돌아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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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현, 반전의 시즌 준비 완료! LG 불펜 핵심으로 돌아올까?

LG 트윈스의 불펜진이 새로운 희망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 시즌 아쉬운 성적을 남겼던 백승현이 부활을 예고하며 감독과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염경엽 감독은 "캠프에서 가장 좋았다"라며 그에 대한 신뢰를 내비쳤고, 백승현 역시 자신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
백승현은 야수로 프로에 입단했지만, 2020년 호주리그에서 투수로 전향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2021시즌부터 본격적으로 투수로 자리 잡으며 가능성을 보였고, 2023시즌에는 42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58을 기록하며 LG의 통합 우승에 기여했다. 그러나 2024시즌은 정반대의 결과를 맞이했다. 36경기에서 평균자책점 9.11로 크게 부진했고, 가을야구에서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백승현은 좌절하지 않았다. 스프링캠프에서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줬고, 감독 역시 이를 인정했다. 캠프 도중 팔에 근육 뭉침이 있어 조기 귀국했지만, 한국에서 꾸준한 재활과 훈련을 통해 컨디션을 회복했다. 최근 시범경기에서는 최고 구속 148km를 찍으며 완벽한 이닝을 소화했다.
염경엽 감독은 백승현이 불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고 있다. 장현식, 김진성, 김강률과 함께 백승현과 박명근이 LG 불펜을 책임질 중요한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감독은 "승현이가 실패와 성공을 모두 경험했기에 올해 더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며 그의 경험치를 높이 샀다.
지난 시즌의 부진을 털고 LG 불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까?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백승현이 다시 한번 필승조의 일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