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vs. 오승환, 메이저리그 연금 더 많이 받는 선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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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vs. 오승환, 메이저리그 연금 더 많이 받는 선수는?

KBO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레전드 투수 양현종과 오승환. 두 선수는 KBO 리그를 평정한 뒤 메이저리그까지 도전하며 한국 야구의 위상을 높였다. 현재는 다시 KBO 리그에서 활약 중이지만, 이들의 메이저리그 경험 덕분에 은퇴 후 연금을 받을 자격을 갖추게 됐다.
메이저리그 연금은 일정 기간 이상 메이저리그에서 활동한 선수들에게 지급된다. 기본적으로 43일 이상 메이저리그에서 활동해야 하며, 선수는 45세 혹은 62세부터 연금을 수령할 수 있다. 활동 기간(서비스 타임)이 길수록 연금 금액도 증가한다.
양현종은 2021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51일 동안 메이저리그에 머물렀다. 연봉을 줄여가면서까지 꿈을 찾던 도전이었지만, 아쉽게도 오랜 기간 머물지는 못했다. 이에 따라 연금 예상액은 45세부터 연간 약 230만 원, 62세부터 연간 약 780만 원을 받는다.
반면 오승환은 메이저리그에서 3년 121일 동안 활약했다. 특히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콜로라도 로키스를 거치며 232경기에 등판해 42세이브, 45홀드, 평균자책점 3.31을 기록했다. 서비스 타임이 길었던 만큼 연금 액수도 크다. 그는 45세부터 연간 약 3400만 원, 62세부터 연간 약 1억 1000만 원을 수령할 예정이다.
결국, 메이저리그에서 더 오래 활동한 오승환이 양현종보다 훨씬 높은 연금을 받게 된다.
두 선수의 도전은 단순한 개인적인 성공을 넘어,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 야구의 전설로 남을 이들의 여정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KBO에서 멋진 모습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