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데뷔골” 손정범, 서울 복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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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데뷔골” 손정범, 서울 복덩이

손정범이 프로 데뷔 5경기 만에 득점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알렸다.
FC서울은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 홈 경기에서 5-0 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서울은 창단 43년 만에 처음으로 개막 4연승을 달성했다.
이날 선제골의 주인공은 손정범이었다. 그는 전반 9분 프리킥 상황에서 문전으로 흐른 공을 헤더로 마무리하며 프로 데뷔골이자 결승골을 터뜨렸다. 이어 전반 16분에는 날카로운 크로스로 추가골을 이끌어낼 뻔했지만, 비디오 판독(VAR) 끝에 득점이 취소됐다. 득점 외에도 공수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손정범은 경기 후 K리그 5라운드 ‘Player Of The Round’에 선정되며 활약을 인정받았다. 그는 인터뷰에서 “많은 축하를 받아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다”며 “형들과 부모님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 직후 그는 곧바로 U-23 대표팀에 합류했다. 연령보다 어린 나이에도 발탁된 그는 “놀랍고 기뻤다. 좋은 형들이 많아 많이 배우고 싶다”고 전했다.
고등학교 무대에서 곧바로 프로로 올라온 변화에 대해서는 “템포와 피지컬 차이를 느끼고 있다”며 “천천히 적응하면서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김기동 감독은 손정범을 꾸준히 기용하며 성장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있다. 광주전 득점 이후 포옹 장면은 두 사람의 신뢰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남았다.
손정범은 향후 해외 진출에 대한 목표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어릴 때부터 해외에서 뛰고 싶은 마음이 컸다”며 “더 성장해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프로 데뷔 초반부터 확실한 인상을 남긴 손정범이 서울의 새로운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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