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실바와 재계약 완료…우승 주역 잔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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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실바와 재계약 완료…우승 주역 잔류 확정

GS칼텍스가 여자배구 최고 외국인 공격수로 평가받는 지젤 실바와 다시 손을 잡았다. 지난 시즌 우승을 이끈 핵심 자원을 지켜내며 새 시즌 전력 구상의 중심축도 그대로 유지하게 됐다.
GS칼텍스는 24일 실바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6~2027시즌까지이며, 연봉은 V리그 여자부 외국인 선수 상한선인 30만 달러다. 시즌 종료 후 거취에 관심이 쏠렸던 실바는 결국 서울 장충체육관으로 돌아오게 됐다.
실바는 지난 2025~2026시즌 V리그를 사실상 지배했다. 정규리그에서 1083득점을 올리며 여자부 단일 시즌 최다 득점 신기록을 작성했다. 기존 기록은 2011~2012시즌 몬타뇨가 세운 1076득점이었다.
득점력만 뛰어난 것이 아니었다. 공격 성공률 47.33%로 리그 1위에 올랐고, 서브 에이스 부문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전방위적인 위력을 보여줬다. 2023~2024시즌부터 세 시즌 연속 득점왕에 오르며 꾸준함까지 입증했다.
가장 강렬했던 순간은 역시 봄 배구였다. 흥국생명과 준플레이오프에서 42득점을 터뜨리며 팀을 살려냈고, 현대건설과 플레이오프에서도 연속 맹활약으로 결승행을 이끌었다. 챔피언결정전에서는 경기마다 30점 이상을 책임지며 GS칼텍스의 정상 등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 결과 정규리그 MVP와 챔피언결정전 MVP를 모두 차지했다.
구단 입장에서는 큰 숙제를 해결한 셈이다. 최근 안혜진과의 계약 포기 등 변수로 전력 구상에 흔들림이 있었지만, 팀 공격의 절대 비중을 차지하는 실바 잔류에 성공하며 한숨을 돌렸다. 여기에 아시아쿼터 타나차 쑥솟까지 영입하면서 새 시즌 경쟁력도 빠르게 갖추고 있다.
실바는 “GS칼텍스와 다시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 좋은 동료들과 다시 뛰게 돼 기쁘다”며 “다음 시즌에도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GS칼텍스 역시 가장 확실한 카드와 함께 다시 한번 정상 수성에 도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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