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과의 친선전 대패 투헬 감독 이 상태로 우승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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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과의 친선전 대패 투헬 감독 이 상태로 우승 못한다.
첼시 투헬 감독은 첼시 선수단의 경기력과 이번 이적 시장 문제 때문에 제대로 화가 났다. 공개적으로 분노를 표현을 했다.
첼시는 24일 미국에서 열린 아스널 FC와 플로리다 컵 시리즈 경기에서 0-4로 패배했다.
첼시는 내보낼 수 있는 자원들을 모두 내보냈으나 전후반 각각 2골씩 내주며 무너졌다. 첼시는 지난 샬롯과의 경기에서 승부차기 패배를 당한 후 친선전 2연패를 기록했다.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투헬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서 우리에게는 경쟁력이 전혀 없는 경기 결과이다. 몇몇 선수들은 경기를 임하는 자세와 정신이 너무 부족하다고 대놓고 비판을 했다.
첼시는 이번 여름 시장 활발한 이적을 하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라힘 스털링, 쿨리발리를 영입하긴 했지만 뤼디거, 크리스텐센, 루카쿠가 팀을 떠났다.
또 다른 영입을 시도했던 쿤데, 킴펨베, 아케는 영입에 실패를 하고 말았다. 기존에 있던 선수들이 제 역할을 못해주고 있기 때문에 영입 실패는 더욱더 크게 다가왔다.
하지만 투헬 감독은 프리시즌 경기력에 대한 불만 외에 이번 이적 시장에서 다른 구단이 첼시 선수를 영입 시도하면서 적잖이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재정 문제로 지난 시즌 메시를 떠나보냈던 바르셀로나가 이번 시즌 이적시장에서는 거금을 투자하면서 대거 영입을 하고 있다. 특히 첼시 크리스텐센을 자유계약으로 영입을 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첼시의 주장 아스필리쿠에타까지 노리고 있다. 그는 이미 마음이 넘어간 듯 투헬 감독에게 이적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정작 바르셀로나는 첼시와 협상에는 미적지근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그들은 아스필리쿠에타만 유혹할 뿐 첼시가 원하는 이적료를 맞춰 주기는 싫다는 입장이다. 이미 하피냐까지 뺏긴 첼시 입장에서는 화가 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편 첼시 공격수 베르너는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무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첼시 팬들이 매우 속 터져하고 있다. 그는 부진한 경기뿐만 아니라 성의 없는 플레이를 보여줘서 투헬 감독에게 실망감을 보여줬다.
첼시가 이번 프리시즌과 이적시장을 겪으면서 선수단이 단단해지기는커녕 뭔가 어수선하고 단합이 잘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주 측 멤버들이 이탈을 원하고 있지만 영입이 잘 이뤄지지 않고 있는데 문제다.
투헬 감독은 이 난관을 잘 해결해서 다음 시즌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첫 단추부터 삐걱거린다면 시즌 성적이 엉망이 될 수도 있다. 먹튀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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