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트레이드 2건 단행…전력 재편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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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트레이드 2건 단행…전력 재편 가속화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동시에 두 건의 트레이드를 단행하며 세터와 리베로 포지션 보강에 나섰다. 다음 시즌을 앞두고 전력 균형을 재정비하려는 의도가 뚜렷하게 드러난 행보다.
삼성화재는 1일 OK저축은행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세터 노재욱을 내주고 리베로 부용찬과 세터 박태성을 영입했다. 여기에 앞서 대한항공과의 거래에서도 세터 유광우와 리베로 강승일을 데려오고 이상욱을 보내며 추가적인 전력 보강을 완료했다.
노재욱은 빠른 토스를 기반으로 공격 전개를 이끄는 세터로, 아웃사이드 히터 활용 능력이 뛰어난 자원이다. 장신 세터로서 블로킹에서도 강점을 보이며, 2016-2017시즌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기여한 경험을 갖고 있다.
새롭게 합류한 부용찬은 넓은 수비 범위와 빠른 반응 속도를 앞세운 리베로다. 2018년 OK저축은행 이적 이후 꾸준한 활약을 펼쳤으며, 주장으로서 팀을 이끈 리더십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함께 영입된 박태성은 2023년 신인드래프트 상위 지명자로, 2024-2025시즌 초반 주전 세터로 기회를 얻으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유망주다.
이번 연쇄 트레이드를 통해 삼성화재는 리베로진의 안정감을 높이는 동시에 세터진에 젊은 피를 수혈했다. 반면 OK저축은행은 즉시 전력감인 노재욱을 확보하며 주전 세터 공백을 메우게 됐다.
구단 관계자는 “필요한 포지션을 보강하면서 팀 운영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됐다”며 “팀을 떠나는 선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새로운 팀에서도 좋은 활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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