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김시훈 투수 이번 시즌 신인왕 노려본다.
본문
☆ 안녕하세요!! 무분별한 먹튀로 인해 수많은 피해자가 발생함에 따라 이와 같은 피해를 방지하고,
NC 다이노스 김시훈 투수 이번 시즌 신인왕 노려본다.
NC가 프로야구 시즌 개막 이후로 2연패로 팀 분위기가 많이 다운이 되어 있다. 하지만 아직은 실망하긴 이르다.
그리고 NC에게는 희망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가 있다. 그 선수는 바로 신인 김시훈 투수이다.
그는 프로 입단 5년 만에 첫 1군 데뷔 전에서 매우 좋은 피칭을 보여주면서 팀과 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다.
3일 창원에서 열린 SSG 전. 0-2로 뒤진 7회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그의 피칭은 강인하고 패기 넘치는 카리스마 표정 속에 1이닝을 단 15개의 공으로 지웠다. 4타자 상대 출루 없이 3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더 놀라운 건 상대 타자 선수들이 모두 베테랑 선수였다. 김강민, 박성한, 이재원 모두를 포크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았다.
이 경기를 지켜보던 김태균 의원은 올 시즌 가장 강력한 신인왕 후보가 될 것 같다며 하지만 자신의 몸 관리를 잘해서 지금처럼 올 시즌을 마치면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를 했다.
한편 NC는 창단 이후 1차 지명의 덕을 잘 보지 못했다. 하지만 시즌을 앞둔 연습경기에서 김시훈, 김태경 등이 두각을 드러내며 기대를 높였고, 김시훈이 데뷔 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면서 기대감을 더 높였다. NC에 1차 지명 희망이 드디어 빛을 보기 시작했다.
NC 이동욱 감독 역시도 김시훈에 대한 기대가 크다. 그를 대체 선발 혹은 1군 불펜 요원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NC 다이노스 유영준 단장은 김시훈 선수의 스피드와 경기 운영 능력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하며 NC의 차세대 선발 투수감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김시훈은 1999년생 올해 23세 나이로 마산고를 졸업하였으며 2018년 1차 지명을 받았다. 그의 연봉은 3000만 원으로 이번 시즌 잘 마무리를 한다면 더 좋은 연봉 협상을 할 수 있는 좋은 시기로 보이고 있다.
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