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10K 완벽투, 한화 6-2 승리 이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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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0K 완벽투, 한화 6-2 승리 이끌다

한화 이글스가 지난해의 아픔을 딛고 인천 원정에서 값진 승리를 거뒀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4월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며 기분 좋게 한 주를 시작했다.
이날 승리는 단순한 1승 이상의 의미를 지녔다. 한화는 지난해 10월 같은 장소에서 뼈아픈 역전패를 당한 기억이 있다. 당시 9회말 2아웃까지 5-2로 앞서다 연속 투런포를 허용하며 무너졌고, 결국 정규리그 1위 도전에도 제동이 걸렸다. 하지만 188일 만에 다시 찾은 인천에서 설욕에 성공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경기의 중심에는 선발 류현진이 있었다. 류현진은 6이닝 동안 4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10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따냈다. 특히 1회말 기예르모 에레디아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KBO리그 역대 최고령, 최소 경기 1500탈삼진이라는 대기록까지 달성했다. 또한 무려 10년이 훌쩍 넘는 시간 만에 10탈삼진 경기를 완성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타선 역시 고른 활약으로 류현진을 지원했다. 요나단 페라자는 2볼넷과 함께 2득점을 올렸고, 문현빈은 1타점 2득점으로 공격 흐름을 이끌었다. 노시환과 강백호, 하주석, 심우준까지 고르게 안타를 생산하며 찬스마다 집중력을 발휘했다.
경기 후 김경문 감독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며 “류현진이 훌륭한 피칭으로 팀 분위기를 이끌었고, 타선도 필요한 순간 점수를 만들어줬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모든 선수들이 수고했고 좋은 경기를 해줬다”고 덧붙였다.
한화는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다음 경기 선발로 문동주를 예고하며 위닝시리즈 확보에 도전한다. 반면 연승이 끊긴 SSG는 최민준을 내세워 반격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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