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민 치명적 실수 여파…오스트리아전 선발 제외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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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민 치명적 실수 여파…오스트리아전 선발 제외 유력

치명적인 수비 실수가 반복되며 흔들린 조유민(샤르자FC)이 결국 선발 명단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커졌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4월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 에른스트 하펠 슈타디온에서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6월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마지막 점검 무대다. 그러나 직전 경기였던 코트디부아르전에서 0-4로 완패하며 팀 분위기는 크게 가라앉았다. 특히 수비 라인의 붕괴는 뼈아픈 문제로 지적됐다.
중앙 수비를 맡았던 조유민의 경기력은 이날 패배의 핵심 원인으로 꼽힌다. 전반 35분, 후방에서 넘어온 공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상대 공격수의 간단한 페인트 동작에 무너졌고, 이로 인해 수비 라인이 완전히 붕괴됐다. 이어진 상황에서 실점으로 연결되며 경기 흐름이 급격히 기울었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전반 추가시간에도 유사한 장면이 반복됐다. 측면에서 돌파를 허용하며 또 한 번 실점 빌미를 제공했다. 같은 패턴의 수비 붕괴가 전반에만 두 차례 발생하면서 사실상 승부는 일찌감치 갈렸다.
결국 홍명보 감독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조유민을 교체하고 이한범을 투입했다. 더 이상 경기를 맡기기 어렵다는 판단이었다. 대표팀이 실험 중인 스리백 시스템 역시 완성도가 떨어진 모습으로, 수비 안정 없이는 전술 전체가 흔들릴 수밖에 없다는 점이 다시 한 번 드러났다.
현지에서도 한국 수비에 대한 우려는 이어졌다. 영국 매체 스포츠몰은 오스트리아전을 앞두고 “한국은 최근 세 차례 A매치에서 허용한 실점보다 더 많은 4골을 한 경기에서 내줬다”며 수비 불안을 지적했다. 이어 예상 선발 명단에서는 조유민을 제외하고 이한범을 포함시키며 변화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대표팀 입장에서는 이번 오스트리아전이 단순한 평가전을 넘어 반등의 분수령이다. 수비 조직력을 얼마나 빠르게 회복하느냐가 향후 월드컵 준비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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