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 해설 위원 예상 이번 시즌 LG 트윈스 우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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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 해설 위원 예상 이번 시즌 LG 트윈스 우승 가능
KBO 리그 시범경기가 12일부터 시작하는 가운데 스포티비(SPOTV)의 양상문 해설 위원과 민훈기 해설 위원이 올 시즌 전망을 내놨다.
민훈기 위원은 "매년 새로운 시즌을 앞두면 감회가 새롭지만, 특히 2022시즌은 야구계에 아주 중요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내는 동시에 "2년간의 코로나 사태와 각종 구설수로 힘들었던 야구계가 다시 일어서는 계기를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양상문 해설 위원은 올 시즌을 앞두고 “야구의 트렌드가 바뀌듯 해설도 새로운 트렌드를 따라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올해는 나만의 특징을 만들어 보려고 한다"라는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2022 KBO 리그의 우승 후보로는 LG를 꼽았다. “LG가 최근 10년 중 가장 강한 전력을 만들었기 때문에 우승 가능성을 가장 높게 보고 있다"라는 설명이다.
또한 스토브리그에서 가장 많은 변화를 가져간 KIA의 최종 성적도 벌써 궁금해진다며 지난 시즌과 달리 하위 성적 팀의 전력이 고르게 향상돼 흥미로운 시즌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스토브리그에서 가장 많은 변화를 가져간 KIA의 최종 성적도 벌써부터 궁금해진다며 지난 시즌과 달리 하위 성적 팀의 전력이 고르게 향상돼 흥미로운 시즌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지난주부터 연습경기를 중계하고 있는 스포티비(SPOTV)는 토요일 시작되는 시범경기 또한 송출한다. 12일과 13일 오후 1시 SSG 대 롯데, KIA 대 NC를 각각 스포티비(SPOTV)와 스포티비 2(SPOTV2)에서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트랙맨 데이터’를 사용해 투수, 타자 히스토리 등 세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장비 또한 보강해 더욱 생동감 넘치는 중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주부터 연습경기를 중계하고 있는 스포티비(SPOTV)는 토요일 시작되는 시범경기 또한 송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