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맨유 랄프 랑닉 감독 대체자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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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맨유 랄프 랑닉 감독 대체자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예상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에 따르면, 맨유는 안첼로티 감독 선임을 고려하고 있다. 맨유는 오는 6월 계약이 만료되는 랄프 랑닉 임시 감독과 후임으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 생제르맹 감독을 점찍었다. 그러나 그를 데려오는 게 어려울 시 안첼로티 감독으로 방향을 튼다는 계획이다.
만약 안첼로티 감독이 맨유 감독을 맡게 된다면 맨유의 스쿼트를 예상해 보았다.
다비드 데 헤아가 변함없이 맨유 골문을 지킬 거로 점쳤다. 수비진에는 디오고 달롯, 안토니오 뤼디거(첼시), 라파엘 바란, 알렉스 텔레스가 이름을 올렸다.
중원은 프레드, 브루누 페르난데스, 카세미루(레알)가 구성할 거로 점쳤다. 매체는 “카세미루의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겠지만, 맨유에 앵커맨이 필요하다. 안첼로티 감독과 그의 친밀한 관계를 고려할 때, 영입을 추진할 수 있다”라고 했다.
최전방에는 제이든 산초, 카림 벤제마(레알), 마커스 래시포드가 위치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카바니가 명단에서 빠졌고, 레알에서만 14년째 활약하고 있는 벤제마가 포함된 게 눈에 띈다.
새로 영입이 되는 사람도 있겠지만 영입이 된다면 누군가는 떠나야 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호날두와 카바니다.
호날두는 30대 중반이 되면서 기량이 많이 떨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하지만 벤제마 역시도 나이가 많지만 그는 아직도 여전한 현역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호날두보다는 더 활용 가치가 있다는 판단이다.
한편 에딘손 카바니의 거취가 좁혀졌다. 유력 행선지는 스페인 라리가다.
카바니는 이번 여름 맨유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그는 스페인 클럽으로의 이적을 원하고 있다. 이탈리아, 프랑스 무대를 경험한 데 이어 또 다른 빅 리그 무대 도전을 원한다. 라리가 클럽을 포함한 유수의 구단과 접촉 중이라고 전했다.
단호하게 이적을 거부한 팀은 리버 플레이트이다. 이 뜻은 카바니는 유럽에서 계속 뛰고 싶다는 의미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