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 인간 리오넬 메시" 9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무 자존심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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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인간 리오넬 메시" 9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무 자존심 하락
파리 생제르맹과 레알 마드리드는 챔피언스리그 8강 티켓을 두고 최고의 전력 스쿼드로 경기장에 나왔다.
파리 생제르맹은 1차전 1-0으로 승리를 했다. 하지만 절대로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된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대결에 이를 갈고 나왔을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 홈에서 치러진 2차전 파리 생제르맹은 리오넬 메시-킬리안 음바페-네이마르 삼각편대가 출전을 했다.
전반 39분 파리 생제르맹 킬리안 음바페가 네이마르의 패스를 받아 때린 슈팅이 그대로 골로 연결된 것. 합계 두 골 차 리드를 잡은 파리 생제르맹이 8강에 가까워 보였다.
그러나 승리를 장담하기엔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았다. PSG는 후반에 카림 벤제마에게만 내리 3실점을 내줘 1-3으로 무너졌다.
결국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1-3으로 패했다. 1차전에서 1-0으로 이겼던 PSG는 합산 스코어 2-3이 되어 8강에 오르지 못했다.
최악의 결과를 얻은 PSG에 대해 비판이 일고 있다. 특히 그중 핵심인 메시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메시는 90분 동안 슈팅 3개를 때렸지만 골대 안으로 향한 건 단 하나도 없었다.
더욱이 메시는 레알 마드리드전 침묵을 계속 이어오고 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 상대로 9경기에서 공격포인트가 없다. 파리 생제르맹 소속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한 2차례는 물론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뛴 7경기에도 메시는 침묵했다.
메시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하지만 메시만 탓할 수도 없다. 이 화려한 스쿼드를 꾸리고도 유럽 정상에 등극하지 못한 감독 책임도 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PSG 감독 경질설이 다시 불거졌다.
또 다른 팬은 "메시는 끝났다. 호날두도 끝났다. 다음 챕터로 나아갈 시대"라고 전했다. 말 그대로 존재감이 없었다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