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노린 발베르데, 맨시티·PSG까지 영입전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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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노린 발베르데, 맨시티·PSG까지 영입전 가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중원 보강 계획에 변수가 생겼다. 페데르코 발베르데 영입을 두고 경쟁 구단들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스페인 매체 ‘디아리오 아스’는 15일(한국시각) “발베르데를 향한 관심이 급격히 커지고 있다”며 맨체스터 시티와 파리 생제르망 역시 영입전에 뛰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최근 팀 동료인 오렐리앙 추아메니와의 충돌설이 전해진 뒤 상황이 더욱 복잡해진 분위기다.
우루과이 국가대표 출신 발베르데는 2016년 레알마드리드 CF 유소년 시스템에 합류한 뒤 빠르게 성장했다. 왕성한 활동량과 강력한 중거리 슈팅, 넓은 활동 반경을 바탕으로 세계 정상급 미드필더 반열에 올랐다. 중앙 미드필더는 물론 측면 수비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 자원이라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레알에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 3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 등을 경험하며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큰 경기에서 보여주는 에너지와 압박 능력은 유럽 빅클럽들이 꾸준히 관심을 보내는 이유로 꼽힌다.
하지만 최근 팀 내부 분위기가 흔들렸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발베르데는 훈련 과정에서 추아메니와 언쟁을 벌였고 이후 라커룸에서 충돌 상황까지 이어졌다. 발베르데 측은 심각한 몸싸움은 없었다고 설명했지만 머리 부상을 입은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커졌다. 결국 구단 차원의 징계까지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 틈을 타 맨유가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영국 ‘미러’는 “맨유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발베르데 영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며 “레알 내부에서도 선수의 미래를 두고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상황은 쉽지 않다. 맨시티와 PSG 역시 중원 강화 차원에서 발베르데를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자금력과 전력 모두 만만치 않은 경쟁자로 꼽힌다. 특히 맨시티는 중원 세대교체를 준비 중이고, PSG 역시 유럽 정상 도전을 위해 경험과 활동량을 갖춘 미드필더 영입을 원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가장 중요한 변수는 선수 본인의 의지다. ‘디아리오 아스’는 “발베르데는 각종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레알 잔류를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레알 역시 팀의 핵심 자원인 만큼 쉽게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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